오늘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은 정말 마지막까지 눈을 뗄 수 없는 경기였습니다.대한민국과 일본이 맞붙은 결승전에서 초반에는 우리나라가 앞서가며 좋은 흐름을 만들어갔습니다. 하지만 경기가 중반으로 넘어가면서 일본의 추격이 시작됐고, 점점 점수 차이가 좁혀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순간. 대한민국은 41대 44로 뒤지고 있었습니다. 상대는 44점이었기 때문에 한 점만 더 내주면 경기가 끝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때 마지막 주자로 나선 선수가 오상욱이었습니다. 아시안게임 펜싱 남자 사브르 단체전 결승펜싱 단체전은 여러 선수가 차례로 경기를 이어가는 방식이라 한 선수의 경기 결과가 다음 선수에게 그대로 이어집니다. 이번 결승에서도 대한민국은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하지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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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9. 27. 0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