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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4연패 금메달 확정

오늘도득템 2026. 10. 3.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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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4연패 금메달 확정
    2026 아시안게임 한국 남자 축구 4연패 금메달 확정

     

     

     

    한국 남자 축구가 일본을 꺾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한국은 10월 3일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 축구 결승에서 일본을 1대 0으로 꺾으며 아시안게임 4회 연속 우승을 달성했습니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남자 축구는 2014 인천 대회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2026 아이치·나고야까지 4개 대회 연속 금메달이라는 기록을 세웠습니다.

    특히 이번 결승은 개최국 일본과 맞붙은 한일전이었던 만큼 경기 전부터 관심이 컸는데요. 결국 한국이 한 골 차 승리를 거두면서 12년 동안 이어진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정상의 자리를 지키게 됐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 일본에 1대 0 승리

    대한민국 U-23 남자 축구대표팀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일본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일본과 결승전을 치렀습니다.

    경기 초반에는 일본의 공격이 이어지면서 한국도 쉽지 않은 경기를 펼쳤습니다. 전반에는 양 팀 모두 득점 없이 경기를 마쳤고, 후반에도 일본의 공격이 이어졌습니다.

    승부가 갈린 것은 후반전이었습니다.

    후반 16분 양민혁이 오른쪽 측면에서 상대와 경합한 뒤 크로스를 올렸고, 일본 골키퍼의 손을 맞고 나온 공을 엄지성이 잡아 왼발 슈팅으로 연결하면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이 골이 이날 결승골이 됐습니다.

    한국은 이후 일본의 공격을 막아내며 한 골 차 리드를 지켰고, 결국 대한민국 1대 0 일본으로 경기가 끝났습니다.

    한국은 한 골을 끝까지 지켜내면서 금메달을 확정했습니다.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연패 달성

    이번 우승이 특별한 이유는 단순히 한 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는 데 있지 않습니다.

    한국 남자 축구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부터 4개 대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을 만들었습니다.

    대회별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 2014 인천 아시안게임 → 금메달
    ▶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 금메달
    ▶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 금메달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 금메달

    2022 항저우 대회는 대회가 2023년에 열렸지만 공식 대회 명칭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입니다.

    따라서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까지 포함하면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금메달을 차지한 것입니다.

    한국이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4회 연속 우승을 차지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연합뉴스는 이번 우승을 한국 축구가 12년째 아시안게임 정상의 자리를 지킨 것으로 정리했습니다.

    이번 결승은 또 한 번의 한일전이었다

    이번 결승에서 더욱 관심을 끌었던 부분은 상대가 일본이었다는 점입니다.

    한국과 일본은 최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에서 계속해서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결승에서도 한국과 일본이 맞붙었고, 2022 항저우 대회에서도 두 팀이 금메달을 놓고 결승에서 만났습니다.

    이번 2026 아이치·나고야 대회에서도 결승에서 다시 만나면서 3개 대회 연속 아시안게임 결승 한일전이 성사됐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한국이 일본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특히 일본에서 열린 대회에서 개최국 일본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고 금메달을 확정했다는 점에서도 이번 결승 결과에 관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만든 결승골의 주인공은 엄지성

    이번 경기에서 가장 결정적인 장면은 후반 16분에 나왔습니다.

    양민혁의 크로스 이후 일본 골키퍼가 공을 완전히 처리하지 못했고, 문전으로 흘러나온 공을 엄지성이 침착하게 잡았습니다.

    엄지성은 상대 수비 한 명을 따돌린 뒤 왼발 슈팅을 시도했고, 공은 그대로 일본 골문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결과적으로 이 골이 2026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전의 유일한 득점이 됐습니다.

    경기가 1대 0으로 끝났기 때문에 엄지성의 골은 한국의 4연패를 결정한 결승골이 됐습니다.

    양민혁의 돌파와 크로스, 엄지성의 마무리가 연결되면서 한국이 오랜 시간 기다려온 금메달을 확정하는 장면이 만들어졌습니다.

    한국 축구에 남은 또 하나의 기록

    이번 금메달은 한국 남자 축구의 세대교체라는 측면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는 엄지성, 김지수, 배준호 등 해외에서 활동하는 젊은 선수들이 포함됐습니다.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중국과의 준결승에서 2대 1 역전승을 거둔 뒤 일본과 결승에서 만나 금메달까지 차지했습니다.

    특히 준결승에서는 중국에 먼저 실점했지만 이영준의 동점골과 배준호의 역전골로 결승 진출을 확정했고, 결승에서는 일본을 1대 0으로 꺾었습니다.

    결국 중국전 역전승 → 일본전 1대 0 승리 → 4연패 금메달이라는 흐름으로 대회를 마무리했습니다.

    아시안게임 축구 금메달 이후 달라지는 점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금메달은 선수 개인에게도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은 병역법상 예술·체육요원 편입과 관련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대표팀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들이 해당 제도와 관련된 혜택을 받게 됩니다.

    다만 이것을 일반적인 의미의 병역 면제와 완전히 같은 개념으로 이해하는 것은 정확하지 않습니다.

    예술·체육요원 제도는 일정한 복무 형태와 의무가 따르는 별도의 제도이기 때문에 선수 개인의 병역 관련 사항은 병무청의 최신 안내를 함께 확인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엄지성, 김지수, 배준호 등을 포함해 대표팀 선수들의 향후 해외 활동과 선수 경력에도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한국 남자 축구 4연패, 다음 기록은?

    2014년 인천에서 시작된 한국 남자 축구의 아시안게임 3연패는 이번 대회를 통해 4연패로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번 대회는 일본에서 개최됐고 결승 상대 역시 개최국 일본이었습니다.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1대 0 승리를 거두며 금메달을 차지했고,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4회 연속 우승이라는 기록까지 세웠습니다.

    2014 인천부터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를 거쳐 2026 아이치·나고야까지 이어진 금빛 행진이 이번 일본전 승리로 완성됐습니다.

    이번 대회를 통해 성장한 젊은 선수들이 앞으로 성인 대표팀과 유럽 무대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