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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던 타짜4가 드디어 극장에 나왔습니다. 정식 제목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로, 2006년 시작된 타짜 영화 시리즈의 네 번째이자 마지막 작품입니다. 2026년 9월 23일 개봉했으며, 허영만 화백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새로운 인물들의 이야기를 그립니다.
기존 작품을 재미있게 봤다면 이번에는 어떤 배우들이 출연하는지, 또 어떤 판이 펼쳐지는지 궁금할 수밖에 없는데요. 지금부터 개봉일과 출연진, 줄거리를 차례대로 살펴보겠습니다.
타짜4 개봉일과 기본 정보
타짜4의 정식 제목은 타짜: 벨제붑의 노래입니다.
| 항목 | 내용 |
| 영화 제목 | 벨제붑의 노래 |
| 개봉일 | 2026년 9월 23일 |
| 감독 | 최국희 |
| 원작 | 허영만 만화 타짜 |
| 시리즈 | 타짜 네 번째 작품이자 마지막 작품 |
| 주요 소재 | 포커, 온라인 카지노, 복수 |
이번 작품은 앞선 시리즈와 달리 포커와 온라인 카지노를 주요 소재로 삼았습니다. 이야기가 한국에만 머무르지 않고 일본과 베트남 등 해외로 확장되는 것도 특징입니다.
현재 개봉한 지 8일째인 9월 30일에는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전해졌습니다.
타짜4 배우 출연진 라인업
이번 작품의 중심에는 변요한과 노재원이 있습니다.
변요한은 주인공 장태영을 맡았습니다. 장태영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한 인물로, 뛰어난 감각을 이용해 사업을 키워갑니다.
노재원은 장태영의 오랜 친구인 박태영으로 등장합니다. 두 사람은 어린 시절부터 가까운 사이였지만, 박태영이 장태영을 바라보는 동경과 질투가 쌓이면서 결국 관계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여기에 조우진, 윤경호, 임세미, 김민호, 미요시 아야카, 이하라 쓰요시, 홍 다오, 문지훈(스윙스) 등이 합류했습니다.
특히 조우진은 장태영에게 포커를 가르치는 인물로 등장하고, 윤경호와 문지훈은 살인청부업자 역할을 맡았습니다. 일본과 베트남 배우들이 함께하면서 영화의 무대도 국제적인 도박판으로 넓어집니다.
타짜4 줄거리는 어떤 내용일까?
영화의 시작은 장태영과 박태영이라는 두 친구입니다.
장태영은 온라인 카지노 사업으로 성공하면서 승승장구합니다. 반면 박태영은 친구인 장태영을 부러워하며 복잡한 감정을 키워갑니다.
결국 두 사람의 관계는 배신으로 무너지게 됩니다. 박태영에게 모든 것을 빼앗긴 장태영은 복수를 결심하고 다시 도박판으로 들어갑니다. 그리고 새로운 승부를 위해 포커를 배우기 시작합니다.
이후 이야기는 한국을 넘어 일본과 베트남을 오가는 글로벌 도박판으로 이어집니다.
한때 둘도 없는 친구였던 장태영과 박태영은 이제 서로 물러설 수 없는 상대가 됩니다. 단순히 돈을 걸고 승부하는 이야기가 아니라 우정과 질투, 배신과 복수가 영화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셈입니다.
전작과 다른 타짜4의 특징
타짜4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화투 대신 포커가 중심이라는 점입니다.
기존 타짜 시리즈를 생각하면 화투와 도박판을 먼저 떠올리기 쉽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포커를 통해 새로운 승부를 보여줍니다.
또한 이야기의 규모도 커졌습니다. 국내 도박판을 넘어 일본과 베트남까지 무대가 확대됐고, 해외 배우들도 출연하면서 이전 작품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냈습니다.
그리고 전작의 주인공 이야기를 그대로 이어가는 방식이 아니라 장태영과 박태영이라는 새로운 인물들의 관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그래서 타짜 시리즈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라면 새로운 영화로 볼 수 있고, 기존 팬이라면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이라는 점에서 또 다른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타짜4 개봉 후 현재 반응은?
타짜4는 9월 23일 개봉 후 8일째인 9월 30일 누적 관객 10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실제 관람객 평가를 반영하는 CGV 에그지수는 이날 기준 93%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결국 이번 작품에서 가장 궁금한 부분은 장태영과 박태영의 관계가 어떻게 끝나는가입니다.
친구였던 두 사람이 왜 서로를 향해 복수하게 됐는지, 그리고 포커를 통해 펼쳐지는 마지막 승부가 어떻게 이어지는지가 타짜4를 보는 핵심 포인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타짜 시리즈의 마지막 이야기를 기다렸다면 개봉일과 출연진을 먼저 확인한 뒤 줄거리를 알고 영화를 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