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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서울 억새축제, 하늘공원 억새 절정시기와 가을 나들이

오늘도득템 2026. 10. 8. 13:44

목차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하늘공원 억새 절정시기와 가을 나들이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하늘공원 억새 절정시기와 가을 나들이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하늘공원 억새 절정시기와 가을 나들이

    가을이 깊어지면서 서울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을 찾는 분들이 많습니다. 멀리 여행을 떠나지 않아도 억새가 은빛으로 물든 풍경을 볼 수 있는 곳이 있는데요. 바로 서울 하늘공원에서 열리는 서울 억새축제입니다.
    2026년 제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10월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낮에는 억새밭을 걸으며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고, 저녁에는 라이팅쇼까지 예정되어 있어 낮과 밤의 분위기가 다른 가을 나들이 장소입니다.
    특히 서울 도심에서 대중교통으로 찾아가기 좋은 곳이라 가을 주말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한 번쯤 살펴볼 만합니다.

    제25회 서울 억새축제 일정

    올해 축제 일정은 다음과 같습니다.


    - 기간: 2026년 10월 17일 ~ 10월 23일
    - 장소: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
    - 운영시간: 오전 10시 ~ 오후 9시
    - 축제 주제: 억새, 자연이 건네는 위로
    - 주요 볼거리: 억새밭, 라이팅쇼, 오감 정원, 포토존, 소원존
    - 주요 행사: 버스킹 공연, 자원순환 마켓,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올해는 축제 기간 동안 오전부터 밤까지 운영되기 때문에 단순히 낮에 억새만 보고 돌아오는 일정뿐 아니라 저녁까지 머물면서 야간 프로그램을 즐기는 일정도 가능합니다.
    특히 개막일인 10월 17일에는 오후 6시부터 개막식이 진행될 예정이라 첫날 방문한다면 축제 분위기를 더욱 제대로 느낄 수 있습니다.

    서울 하늘공원 억새는 언제 가장 예쁠까?

    서울 억새축제를 찾는 분들이 가장 궁금한 부분은 역시 억새가 언제 가장 예쁜지일 텐데요. 하늘공원 억새는 가을이 깊어지면서 점점 색이 변하고, 바람이 불 때마다 억새가 한꺼번에 흔들리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입니다. 특히 10월 중순부터 하순은 억새를 보기 좋은 시기로 꼽히기 때문에 올해 축제 기간과도 잘 맞습니다.
    25회 서울 억새축제가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열리는 만큼 억새 풍경을 목적으로 방문한다면 이 기간을 중심으로 계획하면 좋겠습니다. 다만 억새의 상태는 날씨와 기온 등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특정 하루를 절정이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축제 기간 전후의 실제 현장 분위기와 날씨를 함께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낮에는 억새, 밤에는 라이팅쇼

    이번 서울 억새축제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야간 프로그램입니다. 축제 기간 매일 저녁 라이팅쇼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음악과 다양한 색상의 조명이 억새밭과 어우러지면서 낮과는 다른 분위기를 만들어낼 예정인데요. 라이팅쇼는 오후 7시, 7시 30분, 8시에 시작하는 일정으로 운영될 예정이라 저녁 시간에 맞춰 방문하면 좋습니다.
    낮에는 햇빛을 받아 반짝이는 억새를 보고, 해가 진 뒤에는 조명으로 꾸며진 하늘공원을 둘러보는 식으로 일정을 잡으면 하루 동안 두 가지 분위기를 즐길 수 있습니다.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한다면 낮과 저녁 중 하나만 선택하기보다는 시간대를 달리해서 풍경의 변화를 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하늘공원에서 함께 볼 만한 것들

    억새축제라고 해서 억새만 보고 돌아올 필요는 없습니다. 축제장 곳곳에는 오감 정원과 포토존, 소원존 등이 마련될 예정입니다.
    오감 정원에서는 붉게 물든 댑싸리와 억새를 활용한 공간을 만나볼 수 있고, 곳곳에 사진을 찍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됩니다.
    소원존에서는 자신의 소원을 적어 걸어볼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과 함께 방문했을 때 작은 추억을 남기기 좋습니다. 또한 오후 시간대에는 버스킹 공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오후 2시부터 5시 30분 사이에 중앙무대 버스킹존에서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기 때문에 억새밭을 둘러본 뒤 공연을 감상하는 것도 좋겠습니다.

    서울 억새축제, 아이와 함께 가도 좋을까?

    서울 억새축제는 가족 나들이 장소로도 활용하기 좋습니다. 억새밭 자체를 산책하는 것 외에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올해는 하늘 억새 꽃다발 만들기, 씨드밤 만들기, 밀랍랩 만들기, 친환경 양말목 네잎클로버 만들기 등 여러 체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현장에서 접수하는 프로그램이 있는 만큼 아이와 함께 방문한다면 체험 시간도 함께 확인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꽃이나 식물을 직접 보고 만드는 체험을 좋아하는 어린이라면 억새 구경과 체험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습니다.

    서울 억새축제 가는 방법

    하늘공원은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이 많이 몰릴 수 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편합니다. 지하철을 이용한다면 6호선 월드컵경기장역이나 마포구청역에서 내려 하늘공원 방향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보로 이동하면 약 40분 정도 걸릴 수 있어 걷는 거리가 부담스럽다면 미리 이동 방법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지천공원 주차장에서 맹꽁이 전기차를 이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다만 축제 기간에는 교통이 상당히 혼잡할 수 있으므로 차량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주차와 이동 시간을 넉넉하게 잡는 것이 좋겠습니다.

    서울 억새축제 방문할 때 알아두면 좋은 점

    하늘공원은 생각보다 걷는 시간이 길어질 수 있습니다. 억새밭을 구경하고 포토존과 체험 공간까지 둘러보면 자연스럽게 걷는 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편한 신발을 신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10월 중순부터는 해가 지면 기온이 빠르게 내려갈 수 있습니다. 특히 저녁 라이팅쇼까지 보고 돌아올 예정이라면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를 챙기는 것을 추천합니다.
    사진을 찍으러 간다면 해가 지기 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낮에는 자연광을 이용해 억새밭 사진을 찍고, 어두워진 뒤에는 라이팅쇼를 즐기는 방식으로 시간을 나누면 다양한 풍경을 담을 수 있습니다.

     


    25회 서울억새축제는 10월 17일부터 23일까지 월드컵공원 하늘공원 일대에서 열립니다.
    가을이 되면 은빛으로 물드는 억새밭을 걸으며 서울에서도 충분히 가을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올해는 라이팅쇼와 포토존, 소원존, 버스킹 공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까지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특히 낮에는 억새 풍경을 보고 저녁에는 라이팅쇼까지 이어서 볼 수 있기 때문에 가을 데이트나 가족 나들이 코스로 계획하기 좋습니다. 억새가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천천히 바라보며 걷는 것만으로도 복잡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0월 중순 서울에서 가을 나들이 장소를 찾고 있다면 하늘공원 서울 억새축제를 일정에 넣어보세요. 방문 전에는 당일 날씨와 축제 프로그램 운영 여부, 교통 상황을 확인하고 출발하면 더욱 편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및 참고

    서울특별시 서울의 공원, 서울시 축제 정보 및 2026년 제25회 서울억새축제 안내 자료를 참고해 작성했습니다.